2024. 12. 18. 20:16

설원을 수놓은 써클 문양들

출처 짱공유

반응형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한 책장 접기  (0) 2024.12.17
그림자를 이용한 예술  (0) 2024.12.16
약수터 가는 산행 길에 한창 공사 중  (0) 2024.12.12
거미줄에 걸린 모기  (0) 2024.12.11
롱다리 각선미  (0) 2024.12.03
이슬 마시는 눈사람  (0) 2024.12.02
사색하는 사슴  (0) 2024.12.01
카메로를 사이에 둔 다람쥐와 새  (0)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