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드는 곳은 괜찮은데 그늘진 곳을 지날 때면 어김없이 부는 바람이 매섭습니다.

여기가 해운대라서 더 그렇겠지만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곳입니다.

오늘 같은 날 점심 나절에 뜨끈하게 한 그릇하는 소고기 국수

먹고 길을 나서는데 눈에 들어온 건물 안 딸기 재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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