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은 사랑입니다.

안에 촉촉한 초코가 듬뿍 들어있는 추로스는 겉이 바삭하고,

`벨기에`는 왜 붙었는지 잘 모르겠는 브라우니는 진한 다크

초콜릿의 꾸덕~한 맛이 좋은데 둘 다 달콤하면서 커피하고

같이 먹기에 정말 딱입니다. 

그냥 먹으면 부드럽고 쫀득하게 맛보려면 얼려서, 

지금과 같이 기온이 떨어질 땐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거나 뜨거운 커피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번 주말엔 기온이 오르겠지만 또 비가 옵니다. 

다음 주엔 또다시 막바지 한파가 찾아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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