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북적였는데

이런 행사에는 많을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이번만큼 인파가

몰린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바리스타 시연 쪽에는 미어

터질 정도로 관람객들이 꽉 들어찼더라구요.

딱 한 입에 넣고 먹기 좋은 크기의 쿠키.

오리지날도 좋았지만 초코를 먹어보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할까 합니다.

빵보다 맛있는 다양한 쿠키들

진짜 딸기청과 망고, 패션 푸르츠 수제청들

딸기 수제청 한 잔 마셔봅니다.

아로니아, 히비스커스 다음으로 요즘 뜨기 시작한 `아사이베리`, 아이스크림 형태

스콘과 휘낭시에

요즘 핫하다는 두바이 초콜릿

다크 초콜릿 한 표

원산지별로 커피원두가 쫙~ 깔린 한마당입니다.

올해는 4월부터 더울거라는데 봄부터 시원한 더치커피 마시는 상상을

하지만 지금처럼 겨울에 추울 때는 뜨거운 물로 따뜻하게 마시면 되죠.

이건 핸드드립이 아니라 자동으로 물이 주입되며 브루잉 추출 중

드립백 추출을 받쳐주는 도구도 보입니다.

오른쪽은 과일향과 맛이 나고, 왼쪽은 고구마처럼 구수함이 느껴집니다.

콜롬비아와 이디오피아 커피원두

드립백 커피 포장 세트

앞이 안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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