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을 하다보면 업체별로 드립백 커피나 한방차, 또는 약과 등을

낱개로 판매하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던데 개별 판매를

하는 곳 몇 군데에서 두 서너개씩 구입을 했습니다. 이렇게 낱개

판매도 하면 좋을텐데 꼭 대량 판매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행사가 진행되는 4일 동안 낱개로 파는 양도 무시못할텐데요.

꼭 한 번씩 특이한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만납니다.

이걸 반자동이라고 하는 이유는 커피포타를 수동으로

바리스타가 끼우고 빼야 하기에 전 자동은 아닌거죠.

주전부리 군것질의 최고봉 씨리즈

주전부리 군것질의 최고봉 씨리즈 2

이 씹어먹는 커피 작은 거 한 통의 양이 아메리카노 반 잔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볼펜이 보이면 꼭 한 자루 챙기기

진한 대추차 따뜻하게 한 잔, 이거 진짜 맛있는 꿀맛~입니다.

따뜻한 꿀맛~ 2, 발효된 생강차와 도라지차

레드벨벳 크림치즈와 솔티 캐러멜 쿠키

마이 원 픽은 티라미수

이제 곧 다가오는 봄철에는 딸기죠

하나 고르라면 `파인애플 자몽청`으로 

말린 감귤칩, 초코도 있네요. 초코와 귤이라. .

쫀득~한 크런치

다양한 쿠키 천국

프리미엄 거너물, 찾다보니 여기!

육포도 육포지만 여기서 가장 인기있는 건 `구운장족`이었습니다.

오징어가 이리도 부드러울 수가 있다니,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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