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한 전복이 4개 입수되었습니다.

변덕스럽고 변화무쌍한 봄 날씨답게 어제까지
좋았던 날씨가 흐리고 비소식도 있습니다.

전복 하나 통째로 들어간 파면

반응형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복 넣고 끓인 떡만두국과 두부 버섯 야채 된장국 (0) | 2025.04.09 |
---|---|
4월이 시작된 청명 주말에 햄&파스타 피자 야식 (1) | 2025.04.04 |
삼랑진에서 구입한 딸기 (0) | 2025.04.03 |
오후의 디저트로 딸기라떼와 크랜베리 스콘 (0) | 2025.04.02 |
오늘의 점심메뉴, 8첩 반상 백반 정식 (1) | 2025.04.02 |
비오고 흐리면서 저기압일때 바지락 칼국수 (0) | 2025.03.27 |
꽃피기 시작하는 봄날 포테이토 피자 (0) | 2025.03.24 |
오늘의 점심메뉴, 삼선 해물간짜장 (0) | 202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