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8. 14:01

도쿄전력의 지난 3년간 방사능 수치 1/10 축소와 방사능에 오염된 새

일본 원숭이들이 지금 상식과 정도를 넘어선 발악을 해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져. 최후의 발악일까?



동경전력, 사고직후부터 3년 동안 실제 방사능 수치의 1/10로 발표.

東京電力は、福島第一原発で去年8月、タンクから大量に漏れた高濃度の汚染水など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の濃度が実際の10分の1の値で公表された可能性があると発表しました。

동경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지난 8월, 탱크에서 대량누출된 고농도 오염수 등에 포함되어 있던 방사성물질의 농도가 실제의 10분의 1 수치로 공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実際の値より低かったとみられるのは、ストロンチウムなどベータ線という放射線を出す放射性物質です。測定器は、高濃度の放射性物質を測ると測定値が低くなる傾向があるため、補正しなければ正しい値になりません。しかし、東京電力では、補正の手順がバラバラ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このため、去年8月、タンクから大量に漏れた汚染水の放射性物質の濃度が最大で実際の10分の1の値で公表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東京電力は、「3年前の事故直後から去年10月までの測定記録を調べ直して正しい値に修正したい」としています。

실제 수치가 낮은 것은, 스트론튬등 베타선이라는 방사성 물질에서 나오는 방사선이다. 측정기는, 고농도의 방사성물질을 측정하는데 측정치가 낮게 나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보정하지 않으면 정확한 값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동경전력에서는, 보정의 수순이 일정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8월, 탱크로부터 대량 누출된 오염수의 방사성물질의 농도가 최대 실제의 10분의 1 수치로 공표되었을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동경전력은, "3년 전의 사고직후부터 작년 10월까지의 측정기록을 직접 조사해서 정확한 수치로 수정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http://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021102.html

 

그리고,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보이는 새의 사체

X-선 사진이 올라온 트윗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