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5. 14:21

우리 아이들의 안전도 못 지키고 생명도 못 구해주는 나라

 

철딱서니들은 이 심정을 알랑가 몰라.

 

 

나라가 심히 망가져버렸지.

 

 

의리남도 조문을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다음 생애는 다른 나라에서 만나요...

 

 

이런 판국에 어떤 개독 클라스.. 배가 작아서 타지도 못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