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미에 이어 이번에 구입한 쌀 오분도미입니다.
어떤 마트에 갔을때 거기에서는 소비자가 구입한 쌀을 직접 바로 원하는 만큼 도정해
주는 걸 구경한 적도 있었는데 5분도는 현미와 백미의 중간 정도쯤 되는 쌀입니다.
밥이 다 되었습니다. 흑백미 섞을까 하다가 이번엔 그냥 순수하게 이것만.
그냥 백미로 지은 쌀밥보다 영양이 많고, 현미보다 먹기나 소화도 잘돼 딱 좋네요.
흑백미 섞어서 밥을 해보니까 전체적으로 약간 보라색에 노란색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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