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3. 13:48

공감 백배 돋는 멘트

 

김무성은 1일 자신의 지역구인 영도구에서 '도와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가 적힌 피켓을 혼자 들고 캠페인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서청원, 윤상현, 나경원도 1인 피켓 릴레이 시위를 하거나 땅바닥에 엎드려 절하기 등의 방식으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가지가지 한다. 닭 털도 안 뽑고, 날로 먹으려는 것들.


이것들은 10년 전에도 천막치고, 박근혜 앞세워서 한 번만 도와달라고 읍소했지. 그때 공중분해되었어야 했었건만.



니들이 만든 나라가 이 아이들이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도움도 못 주고, 구해주지도 못한 나라인데 왜 니들을 도와줘야 되는건데, 이 씨바 개기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