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0. 20:51

의인들이 다 떠나고 나면..

쓰레기들만 남아 지들끼리 나눠먹기 하다 결국 알력다툼으로 이전투구하면서

자멸하고 나면 그 자리에 신이 벼락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깔끔하져..

 

법과 정의를 내세우고 진실을 말하면 한직으로 물러나고, 결국 사표내는 나라.

 

그런데, 어떤 이상한 인간(?) 하나는 총리 함 해보겠다고 악착같이 물고 늘어짐.

갑자기 애국지사로 급변신. 그런게 바로 쓰레기의 표본이자 전형 아니겠음미?

 

뒤에 보이는 경찰표식이 부끄럽지 않음, 경찰 여러분들..? 나 같음 얼굴을 못 들...

 

 

같은 이름인데.. 그리고, 같은 문씨인데 어쩜 이렇게 다를까 싶다는. 당당한 인터뷰 모습.

 

 

아래 사진은 왠지 좀 웃김.

 


총리임명 반대시위 중 갑은 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