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7. 13:05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 싱크로율...

원작과 다르게 만든다면야 여주인공 선정에 그닥 논란이 없겠지만

그럴순 없을테고 만약 윤아양이 엉뚱 반전연기를 성공적으로 보여

준다면 또.. 원래 잘하면 화제만발, 못하면 비난폭주가 기본이므로.


올 가을 기대되는 드라마이긴 한데. 갑자기 베토벤 바이러스 생각도

나고. 그때의 감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