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9. 14:16
안타까우면 이런 말을 하면 안되겠지.
2014. 7. 19. 14:16 in 세상사는 이야기
있는 말 없는 말 다 갖다 붙였군. 엄마부대봉사단이라... 이런 시위하는게 봉사냐?
아~, 청와궁 닭여사와 새누리를 위한 봉사..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안타깝다고는
하는데 정말 안타깝다면 이런 시위를 할까..?
이번엔 할배들이 나오면 너무 뻔하게 속 보이니까 할매들로 꾸렸군.
우리나라가 아직 안된다는게 이런 늙은이 부류들이 있어서.. 또 그걸
너무나도 잘 이용해먹는 집단이 있다는거.
나이들 먹고 참으로 천박해보이는 사진일세. 썬글라스 ㅡ.ㅡ
이렇게 하라고 선동시키면서 뒤에서 부추긴 세력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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