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0. 17:37
가을느낌 물씬 나는 풍경 사진들
2014. 11. 10. 17:3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오늘 부는 바람에서 찬 기운이 느껴지는데 이번 주 기온이 급 강하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단디 대비를. 6년 전인가 지금처럼 11월에 기온이 내려간다고 했을때 코웃음
치면서 여기가 부산인데 그래봤자.. 라고 했다가 사흘동안 시체놀이를 한 적이 있어서
이젠 방심 금물! 근데, 그때 침투한 바이러스가 아직까지 잠복하고 있는지 겨울만 되면
기어나오려는 것 같은 느낌이.. 단지 느낌인가? 그거 혹시 좀비 바이러스 1단계 버전??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것들 사진 (0) | 2014.11.26 |
---|---|
비에 떨어진 낙엽으로 뒤덮힌 거리 (0) | 2014.11.24 |
센텀시티 가는 길목 (0) | 2014.11.21 |
아르헨티나의 조커 좀비 (0) | 2014.11.17 |
어느덧 가을 정취를 보이는 풍경 (0) | 2014.11.06 |
왔썹~ 맨? (0) | 2014.11.02 |
아름답거나 무섭거나. (0) | 2014.10.29 |
잼있는 사진 (0) |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