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9. 17:40

아파트 미분양 증가 추이와 PF 대출 동향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꾸준히 증가된 게 벌써 16만 가구에 육박하고 있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된다는 게 통설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지방`의 미분양 물량이다. 근데, 작년 말을 기준으로 상당히 줄어든 것같이 보이지만 어떻게 된 게 주황색 꺽은 선 그래프로 나온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오히려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맞물려 금융권 PF 대출 동향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금융권 전체의 연체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아주 높아 보이는데 이 때문에 저축은행 부실이 계속 도마에 오르고 있고, 이보다 증권업체들의 연체율도 높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잔액은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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