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메뉴는 갓담근 김장 김치에 금방 삶은 돼지고기 수육을 싸서 먹는 김.치.보.쌈.입니다.
고기 잘~ 익었습니다. 음, 냄새 좋고.
뉴 식신의 탄생.. 폭풍 흡입. 양손이 바쁨.
나중엔 들고서 털어 넣어 마심.
고기 한 점 김치에 싸서 한 젓가락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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