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부터 부터 비가 오면서 공기가 심상치 않던데
아침에 진눈깨비 날리더니 바람 차고, 엄청 춥습니다.
일단 노란색 호박고구마와 함께 에너지바 하고, 초콜릿
바로 하루 필요한 열량을 공급해줍니다.
내일은 더 추워 올 겨울 최고 한파를 예고하고 있으니 어쩐다 호빗 보러가야 되는데.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린 귤껍질로 끓인 진피차 (0) | 2014.12.27 |
|---|---|
| 올 겨울 들어 동네에서 처음 본 붕어빵 (0) | 2014.12.19 |
| 일교차 큰 저녁에 따끈한 짜장 부어서 (0) | 2014.12.17 |
| 한파에 생각나는 야식, `떡만두 라면` (0) | 2014.12.16 |
| 벌꿀 100% 토종꿀 (0) | 2014.12.14 |
| 추운 겨울에 끓이는 옥수수 보리차 (0) | 2014.12.13 |
| 올해도 김장 김치 한 가득 (0) | 2014.12.13 |
| 돼지고기 수육 김치 보쌈 (0) | 2014.12.1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