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사태, 국세청엔 이미 문의 '빗발'
전례 없는 연말정산 소급적용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연말정산 관련 제도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조차 사상 초유의 사태에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12214150382910&outlink=1
하는 거 보면 참. 내년 총선이 있으니까 눈치보면서 호떡 뒤집는 꼴이란. 이왕 소급하려면 좀 빨리 하지 5월 말에 환급한다는 건 4월 보궐선거 결과를 보고 난 뒤에? 하여간 간보는데는 선수들이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어준의 파파이스 #37] 자원외교, 그리고 형광 운동화 (0) | 2015.01.23 |
|---|---|
| 헌재 VS. 대법 (0) | 2015.01.23 |
| "일본산 수산물 수입재개 안 된다" 목소리 높아 (0) | 2015.01.22 |
| "불편한 질문 안 하는 한국 기자들, 신년 기자회견, 연극 같았다" (0) | 2015.01.22 |
| '증세없는 복지'의 덫, 13월의 분노 낳다 (0) | 2015.01.22 |
| 우리나라 고용률 IMF이전 수준 회복 못해. 이혼, 자살률은 OECD 최고 (0) | 2015.01.21 |
| 미국 교사, '일본군 성노예' 문제 동화책으로 알려 (0) | 2015.01.21 |
| 이슬람권, '샤를리 에브도 규탄' 대규모 시위 (0) | 201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