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31. 18:42

카자흐스탄의 이상한 수면병 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졸림 삐에로`가 되어 이틀 ~ 수 일씩 잠에 빠져드는 현상으로 집단 이주가 결정된 작은 마을. 그 옆에 있는 우라늄 광산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큰 비가 오고 강풍이 불기 시작한 이후 광산쪽에서 바람이 불면 주민들은 하나 둘 잠에 빠져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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