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3. 23:31
백사장이 한층 넓어진 해운대 해수욕장
2015. 2. 13. 23:31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해운대 해수욕장을 갔더니 앞 백사장에 웬 둔덕이.
해수욕장에 풀장을 만들었나?
바람 불고 꽤 추웠던 주말, 하지만 내일부턴 기온이 오르고 당분간 따뜻합니다.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 백사장.
해변도서관에서 내려다본 백사장. 예전에 비해 꽤 넓어진 모습입니다.
도서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타 도서관에 비해 장서가 적습니다. 그래서 작은 도서관이라고.
부산 시내 도서관들은 거의 다 전산 통합처리 되었지만 아직 예외로 남아있는 곳들 중 한 곳.
그렇기에 여기서 빌린 책은 꼭 여기로만 반납을 해야되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카페라떼 한 잔과 함께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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