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과 적덕은 집안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뒤끝을 좋게 하게 위한 덕목.

'좋은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불교의 인과와 윤회사상 그리고 유교를 바탕에둔 가문을 중시하는 전통에서
조상이 덕을 쌓아놓으면 그 음덕이 후손에 전해진다는 사상.

이와 반대로는 적악여앙(積惡餘殃), 악덕을 쌓으면 그 화가 후손에까지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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