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5. 10:26

관상불여음상(觀相不如音相)

관상이 불여음상이라고, 관상보다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

사람이 세월속에서 쌓아 축적된 내면의 힘은 목소리에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