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0. 20:44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2015. 6. 10. 20:44 in 세상사는 이야기
아직 순수함을 잃지 않아서 그런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시샘은~!
그럼 서울시장보다 먼저 그렇게 대처했으면 됐을 것을 뭐하고 있다가...
차라리 다 맡기고, 그냥 예정대로 미국에나 가는게. 동포들이 피켓들고
기다리고 있음. 지자체가 잘 하고 있구만. 딴지 걸기는. 반만 따라가도.
항상 앉아서는 "선제적 조치, 창조.." 어쩌고 하면서 정작 행동은 뒷북 대응도
못하고, 변화 추세 따라가기도 벅차 "아몰랑~!" 하고 있다가 국민들의 비난이
비등하면 발끈하며 "시끄럽고, 이제 지겨우니 그만하라"고 한면서 책임도 전혀
지지 않는다. 진짜 지겹다. 이제 좀 그만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아, 그런데 서울
시장에 대한 견제와 인터넷 SNS 정보는 유언비어, 괴담이라면서 단속은 대빠이
빠르게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네.. 이런 건 매우 신속하고, 일사분란 하다니까.
신경을 쓰는 건 오로지 지지율 30% 마지노선 지키기. 그것만 하면 된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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