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본은 이렇습니다. 이것도 다분히 연출된 사진인데 저 모니터는 접수대 밑에 직원들이
쓰고 있던 업무용을 `살려야 한다` 문구랑 같이 사진 찍기 위해 위로 올려서 돌려놓은 거.
패러디. 지지율 30% 깨져서 29%로 추락.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걸 기사로 실은 국민일보만 정부 광고 쏙 빠짐.
국민일보를 응원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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