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8. 11:57

n포 세대와 흙수저, 그리고 어떤 인성교육

5포 → 7포 넘어 'n포 세대' 좌절

개천엔 용 꿈 꾸는 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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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높은 현실의 벽' 절감.. 분노 · 박탈감→ 자조 · 조롱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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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얼마나 `흙수저`인지를 알아보는 빙고 게임과 `n포 세대`의 정의. 조만간 십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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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들이 말하는 인성교육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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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고생을 모른다."...

그런 넌 고생을 아냐? 개기름 김무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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