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1. 14:41
입동이 지난 11월 단풍으로 물든 자연
2015. 11. 11. 14:4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제는 최남단까지 단풍이 졌습니다.
다음 수순은 낙엽이 떨어질 차례만 남았네요.
마침 해가 나길래 찍어본 장산의 단풍.
위쪽에는 벌써 겨울입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국수 이어폰 구입 (0) | 2015.11.24 |
---|---|
렌즈에 뭐가 묻은 건 아닐테고 (0) | 2015.11.19 |
맨땅에 헤딩~ (0) | 2015.11.17 |
요즘 밖에 나가면 이런 느낌 (0) | 2015.11.17 |
사진 재활용 (0) | 2015.11.09 |
수능을 앞둔 합격기원 상품 (0) | 2015.11.09 |
비오는 날 단풍으로 물든 시골 풍경 (0) | 2015.11.08 |
낙엽을 앞둔 나무와 성당 2 (0) | 201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