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6. 00:26
낙엽을 앞둔 나무와 성당 2
2015. 11. 6. 00:26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난 주 목요일 찍었던 성당과 벚나무 단풍.
이번엔 시간을 달리해서 밤에 찍었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새어나오는 불빛.
같은 장소, 다른 시간
검은 사제들 보러가야지.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동이 지난 11월 단풍으로 물든 자연 (0) | 2015.11.11 |
---|---|
사진 재활용 (0) | 2015.11.09 |
수능을 앞둔 합격기원 상품 (0) | 2015.11.09 |
비오는 날 단풍으로 물든 시골 풍경 (0) | 2015.11.08 |
입동을 앞두고 있는 11월 초의 동네 풍경 (0) | 2015.11.05 |
참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난로 (0) | 2015.11.04 |
옴므 리포펩타이드 세럼 발라보기. (0) | 2015.11.03 |
낙엽을 앞둔 나무와 성당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