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5. 16:31
입동을 앞두고 있는 11월 초의 동네 풍경
2015. 11. 5. 16:3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입동이 이번 주 일요일인 8일입니다.
내일부터 흐리고 주말에는 비가 온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까지는 날이 화창하고, 기온이 높습니다.
길을 따라 죽 늘어선 벚나무의 단풍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재활용 (0) | 2015.11.09 |
---|---|
수능을 앞둔 합격기원 상품 (0) | 2015.11.09 |
비오는 날 단풍으로 물든 시골 풍경 (0) | 2015.11.08 |
낙엽을 앞둔 나무와 성당 2 (0) | 2015.11.06 |
참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난로 (0) | 2015.11.04 |
옴므 리포펩타이드 세럼 발라보기. (0) | 2015.11.03 |
낙엽을 앞둔 나무와 성당 (0) | 2015.10.30 |
카페라떼 마시는 저녁 (0) | 201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