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6. 16:37

지난 주부터 갑자기 이런 기사들이 보입니다.

음.. 분수령은 아마 "빚내서 집사라고 한 적 없다" 그때부터이지 싶은데 한은이 11월 금리를 동결했고, 12월 미국 금리인상 분위기는 높아져가니 슬슬 발 빼고, 출구전략에 댈 핑계를 마련하기에 바쁜가요. 우리나라 갱제가 이미 망해가는 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말입니다. 이 나라는 부동산 거품이 한 번 `학실`하게 개작살이 나야됨. 그래야 친일개독 수구꼴통 기득권 세력이 망하는데 2017~2018이 그 원년쯤 되려나.

빚으로 산 집 버틸 시간 얼마 안 남았다
http://news.zum.com/articles/26460436?in=alyac

빚더미 中企 175개 구조조정.. 2009년 이후 최대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51111140003722

내년 한국경제 '4각 파도' 직격탄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1111141031239

"빚내 버틴다" 직장인 마이너스 통장 2.6조 급증
http://m.mk.co.kr/news/headline/2015/108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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