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4. 12:27

프랜시스 교황, 3차 세계대전 시작 - 파티마 3번째 비밀 경고.

Pope Francis : World War III has begun - Third Secret of Fatima gives warning

By Marshall Connolly, Catholic Online (CALIFORNIA NETWORK)
11/19/2015 (3 days ago)

프랜시스 교황이 3차 세계대전을 언급하면서 점차로 유행을 타며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파티마의 3번째 비밀이 신자들에게 이러한 경악스러운 전개를 생각하도록 얼개를 제공하고 있다.

11월 13일 파리 공격을 비난하면서 교황은 그들을 가리켜 "3차 세계대전의 단편"이라고 했다. 핵심은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으며, 적어도 유행되고 있다. 세계를 둘러싼 폭력의 수위는 급격히 증가하고, 호전적인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부채질하고 있다.

파티마의 3번째 비밀은 이같은 위기의 순간에 몇몇 방향을 제공할 수 있다. 루시아 수녀가 쓴 3번째의 비밀에는 :

..교황은 망연자실한 상태로 떨며 큰 도시를 더듬거리는 발걸음으로 통과하여 지나가면서 고통과 슬픔으로 괴로워했고, 그의 길에 놓인 시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다 ; 산의 꼭대기에 도착해서는 큰 십자가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그에게 화살과 총탄을 퍼부은 군사들의 무리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며 같은 식으로 계속 이어 주교들, 사제들, 그리고 신앙심이 깊은 님녀 교인들과 다양한 신분, 지위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 죽었다.

이것은 명백하게 교황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이것이 프랜시스 교황이 될 수도 있을까? 3번째 비밀은 어떤 교황이나 어떤 도시에도 해당될 수 있다, 특히 오늘날에는. 이것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의도한 것일 수도 있거나, 프랜시스 이후의 교황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어떤 것도 장담할 수는 없는 예언이다. 하지만, 반목을 포함하는 신념의 길이라는 것과 피와 죽음을 가져오는 것은 확실하다.

Pope Francis has invoked World War III, saying that it has begun in a piecemeal fashion. The Third Secret of Fatima could provide Christians a framework for considering this terrifying new development.

LOS ANGELES, CA (California Network) - In condemning the Nov. 13, Paris attacks, Pope Francis referred to them as a "piecemeal World War III." In essence, the Holy Father is explaining that World War III has begun, at least in a piecemeal fashion. The level of violence around the world is rising rapidly, fueled chiefly by militant Islamists.

The Third Secret of Fatima could provide some direction at a moment of crisis such as this. In the Third Secret, Sister Lucia wrote :

..the Holy Father passed through a big city half in ruins and half trembling with halting step, afflicted with pain and sorrow, he prayed for the souls of the corpses he met on his way; having reached the top of the mountain, on his knees at the foot of the big Cross he was killed by a group of soldiers who fired bullets and arrows at him, and in the same way there died one after another the other Bishops, Priests, men and women Religious, and various lay people of different ranks and positions.

This obviously sounds like the Pope. Could it be Pope Francis? The Third Secret could pertain to any pope and any city, especially today. It could have been intended for Pope John Paul II, or it could be for a future pontiff, after Pope Francis. It could hardly be a prophecy at all for that matter. However, it does make clear that the way of the faith includes strife, and that brings blood and death, from which life begins again.

십자가의 두 팔 아래 손에 수정 성수반을 각자 든 두 천사가 있었고 그들은 순교자들의 피를 모았고 그들의 신에게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 뿌렸다.

더욱 중요한 것으로는, 3번째 비밀이 우리의 현재 문제들, 명확히는 전 세대에서 우리의 문제들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천사가 큰 소리로 외쳤다 : "참회하라, 참회하라, 참회하라!" 새로운 냉전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분출했다. 군사 활동들이 날카롭게 증가했고 적어도 미국에서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큰 것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우리의 새로운 보고서들은 지금 전쟁과 전쟁의 소문들이 지배적으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은 중동이지만, 그 외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도 충돌이 보고되고 있다. 중국조차 미국과 최근 얼마간의 현저한 긴장 국면이 있었다. 2014년 한해, 크리스천 순교자들의 수를 보수적으로 잡은 추정치는 8,000~10,000명이었다. 그것은 거의 하루에 20명, 또는 1시간에 한 명씩 그들의 신념을 위해 죽은 것이다.

세계가 전쟁에 처해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것은 새로운 기술의 악용만큼 피해를 가져오는 고로 이전의 모든 전쟁들과는 다를 수 있다. 그리고 크리스천들처럼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이것은 종말의 징조인가?

Beneath the two arms of the Cross there were two Angels each with a crystal aspersorium in his hand, in which they gathered up the blood of the Martyrs and with it sprinkled the souls that were making their way to God.

More importantly, the Third Secret has the answer to our present problems, and indeed, our problems in every age. the Angel cried out in a loud voice: "Penance, Penance, Penance!" A new Cold War has erupted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There's been a sharp increase in military activity, at least in the United States, giving people the impression we're preparing for something big.

Our news reports are now dominated by wars and rumors of wars, mostly centered on the Middle East, but conflicts are also reported in Africa and across Asia. Ev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had some unusually tense moments recently. In 2014, the conservative estimate of the number of Christian martyrs for the year clocks in somewhere between 8,000 and 10,000 souls. That's almost two dozen people per day who die for their faith, or about 1 per hour.

There can be no question that the world is at war. It may be different from all previous wars, for each war is unique thanks to the abuse of new technology, but the casualties are there. And few populations are suffering like Christians. Is this a sign of the end?

http://www.catholic.org/news/hf/faith/story.php?id=6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