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사과를 얼마 전에 봐서 그런지 이걸 첨 봤을땐
그냥 사과 위에 미니 사과 하나 얹은 건줄 알았는데
원래 아래 위가 붙은 채로 열린 사과입니다. 이걸 어떻게 먹어!
반대쪽에는 마치 눈사람에 나뭇가지 하나 끼워넣은 듯 보여요.
스타워즈에 나오는 BB-8 로봇 생각도 나고.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0) | 2015.12.13 |
|---|---|
| 양산에 위치한 천성산 가는 길 (0) | 2015.12.13 |
| 오늘의 하늘과 구름 사진 (0) | 2015.12.09 |
| 시내에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0) | 2015.12.09 |
| 월동준비를 마친 동네 지하수 급수시설 (0) | 2015.12.05 |
| 낙엽 떨어진 거리와 맑은 하늘 (0) | 2015.12.01 |
| 추워지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납니다. (0) | 2015.11.27 |
| 칼국수 이어폰 구입 (0) | 2015.11.2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