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6. 17:14

오늘의 영어 한마디, 포미족과 작은 사치..

Small Luxury for me

`작은 사치`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스스로에 대한 보상이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비교적 저렴한 규모의 지출을 하면서 심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걸 다른 말로 하자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찾기 정도가 될까요.

생각하기에 따라 이 단어를 정의하는 방식에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어떤 경우에는 가끔 한 번씩 큰 맘을 먹고 평소 하지 않던 소비를 하는 것이거나 또는 일상적으로 꾸준히 소비하는 적은 지출을 통해 어떤 기분을 전환하는 수단으로 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양극화가 엄청 심해진 세상에서 누군가에게는 이게 낭만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말 그대로 사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취업이 힘들어 돈을 못 버는 젊은 청년들은 이런 작은 사치조차 버거울테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작은 사치는 `커피`입니다. 그치만 커피값.. 비싸지요 ㅡ.ㅡ 그래서 저렴하면서도 양이 많고 맛있는 커피를 파는 곳을 요리조리 잘 찾아다닙니다. 우리동네 350ml 아메리카노 한 잔 1,500원. 그 밑에 있는 집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오후 2시 이전에 오면 한 잔에 천원. 앞으로 또 슬슬 원두를 온라인 쇼핑하든지 아니면 편의점 쪽을 물색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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