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9. 20:45

죄와 복이 가지는 공통점.

죄와 복, 둘 다 모두 짓는대로 간다는 말씀. 악행과 악덕을 일삼는 자들이 생각해봐야 할게 다른 사람을 죽이는 사람은 결국 자기를 죽이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은 결국 자기를 살리는 것이다라는 말씀.

죄는 짓는대로 가고, 복은 짓는대로 받는다. 이 말을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현재의 대한민국. 다 지들이 스스로 똑똑하고 잘난줄 알고 있는가봐. 오만과 독선은 경계해야 할 대상이요, 아집과 편견은 멍청함의 표상이니 위 아래 같이 손잡고 망할 날을 앞당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