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장관이.. 그것도 `통일부` 장관이. 이런 거 가지고 장난하면.. 우리가 손해 본 금액이 얼만지도 밝혀라. 어떤 일이 있어도 공단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조항마저 뭐 껌이고, 헌신짝이니 한일위안부 협상 따위 걱정일랑 안해도 되겠군.
횽용표 장관, "확증없고, 와전됐다. 송구.."
허위로 드러난 개성공단 폐쇄명분.
뒷 사람들도 웃긴건지 난감한건지.
덤 앤 더머 뉴 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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