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5. 19:31
안 보이니 속이 다 후련하네.
2016. 3. 25. 19:31 in 세상사는 이야기
여기가 우리동네 버스 정류장인데 언제부턴가 여기만 가면
시뻘건 배경에 개기름 납빤데기가 커다랗게 걸려있었거든요.
볼때마다 느끼함에 속이 거북했었는데 어제 보니 어떤 이유로
철거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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