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28주 후(28 Weeks Later)`를 잠깐 보시겠습니다.
이 영화가 청불인데 잔인한 장면이 없는 작품의 초반 부분.
좀비들이 유럽대륙으로 진출한 `28개월 후`
2003년 이맘때쯤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와 함께 보았던 영화 28일 후. . 생각에 그때부터 나온 영화들은 대개가 재미있고, 볼만했다. 이 영화는 그 설정에 끌려서 보게 되었는데 눈을
dynamide.tistory.com
'드라마와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리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Captain America, Civil War) (0) | 2016.04.27 |
---|---|
제이슨 본(Jason Bourne) 공식 예고편 (0) | 2016.04.25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Civil War) 포스터들을 보면서 (0) | 2016.04.21 |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Civil War). 팀 아이언맨 vs 팀 캡틴 전력 비교 (0) | 2016.04.20 |
왕좌의 게임 시즌5 결말이 맘에 안든 히틀러의 반응 (0) | 2016.04.20 |
뱀파이어 탐정 인물 관계도 (0) | 2016.04.18 |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공식 티저 예고편 (0) | 2016.04.16 |
왕좌의 게임 시즌(Game of Thrones Season) 6, 트레일러 예고편 영상-2 (0) |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