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3. 18:48

가능한게 거의 없을껄 38회. 세월호 멍언제, 총선결과 단물빼기(feat.무안종물)

명언제가 아닙니다. 멍언제입니다. 세월호 참사 사태와 관련해 많은

`멍언`들을 쏟아내었던 납빤데기들에 대한 시상식 진행. 비속어들이

좀 나오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들이기에. 오늘을 사는 이 사회에

이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박쥐들이 있었음을.. 아니 지금

도 여전히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