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5. 16:39
커피를 볶았으니 한 잔 해야죠.
2016. 4. 25. 16:39 in 가장 행복한 식객
집에서 원두커피를 내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어제
황사낀 휴일 집에서 팟캐스트 들으며 커피 마시기.
약간 거칠게 갈아서 뜨거운 물 부어줘야죠.
원두가 신선해서 하얀 거품이 많이 생깁니다. 향기 좋군요.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도 좀 더 볶아야겠습니다.
이거 먹고 아이스크림도 하나.
새로 나온 것 같네요. 고구마
색깔이 붉은데 고구마 껍데기 색깔?
안에는 또 노랗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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