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콜롬비아 수프리모 메델린 구입할때 담엔 후일라로 해야지
했던게 벌써 3년이 지나갑니다. 세월이 참. 파푸아뉴기니 마라카와
블루마운틴과 함께 골랐죠. 이번엔 실험적으로 약하게 볶은 커피들.
해가 지고 저녁에 그래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커피엔 역시 빵입니다.
치즈 들어있는 치즈빵과 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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