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8. 15:04
오늘의 점심메뉴, 간만에 간짜장
2016. 5. 28. 15:04 in 가장 행복한 식객
생각난 김에 동네에서 간짜장이 맛있는 집으로 갑니다.
중국집 메뉴들도 가격이 올랐죠. 이 집은 이미 그 전에
간짜장 만은 가격이 높았는데 다만 양이 좀 적어서..
이 간짜장을 먹는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면을 조금씩 짜장 그릇에 넣어서 찍어먹는 찍먹 그리고,
처음부터 짜장을 들이붓고 비벼먹는 부먹이 있는데 보통
어떻게 드시나요. 처음에 두어 번 찍먹하다가 바로 부먹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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