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커피 하나 사러 편의점 갔더니 이 브랜드를 단 상품이 눈에 띕니다.
오늘은 이걸 사 마시라는 계시..?
어떤 걸 고를까 하다가 카페라떼와 카라멜 마끼아또 2개를 들고
계산을 하려니 사장님이 "하나 더 고르세요"라고 하시데요. +1의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구입처는 우리집 옆에 있는 CU 편의점.
그래서 평소 잘 안마셨던 카페모카는 어떤 맛일지 요걸 추가요.
커피는 사랑입니다. 우유도 사랑입니다.
이 노래는 가사가 예술이자 일품입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가 오는 듯이 안오는 오후 카페에서 (0) | 2016.06.21 |
|---|---|
| 이런 날씨에 땡기는 커피와 빵 (0) | 2016.06.16 |
| 아이스 커피 마시기 좋은 날 (0) | 2016.06.10 |
| 흐린 날씨의 주말 아침에 커피와 빵 (0) | 2016.06.04 |
| 오늘의 점심메뉴, 간만에 간짜장 (0) | 2016.05.28 |
| 오늘의 점심메뉴, 소고기 선지 따로국밥 (0) | 2016.05.27 |
| 무더운 오후 시원한 자몽 플래치노 (0) | 2016.05.27 |
| 시원한 아이스 바나나라떼 (0) | 2016.05.2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