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장마철답게 오늘은 비가 많이 옵니다.
7월의 첫 날이자 주말 장마의 절정에 라면~.
콩나물과 대파가 들어간 라면. 이렇게 끓이려면 매운맛
나는 라면이 좋습니다. 면발이 통통하니 쫄깃합니다.
젓가락이 없으면 조기 연필 2자루를 대용으로.
새그러운 김치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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