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9. 21:57
더운 주말 야식으로 흑맥주와 치킨너겟 어때.
2016. 7. 9. 21:57 in 가장 행복한 식객
앞에서 "~ 어때?"를 표현하는 영어를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 포스트에서의 하늘 높이 여름철 대삼각형이 뜨게되면
사람들은 션~한 맥주를 찾게 됩니다. 그냥 초빼이라면 별자리
와 계절 상관없이 마시겠지만...
이 컵 두 개 사서 커피부터 차와 술까지 잘 쓰고 있군요 ㅎ
거품이 많이 나는 스타우트 흑맥주.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아주 시원합니다.
옆에는 하이힐 병따개.
영화 한 프로 보면서 맥주와 치킨너겟.
오이, 상추, 고추 등의 야채도 안주.
이 안주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스들.
오이에 마요네즈 + 케찹 = 혓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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