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2. 20:43

지금 현실의 한 단면.

99% 대중은 개, 돼지고, 젊은 청년들과 대학생들은 빚이 있어야 파이팅을 한다.

공무원들은 그 개돼지들한테 빌붙어 먹고 사는 기생충이고, 월급도 적어야 많이

받을려고 업무에 파이팅을 하겠네? 시범 케이스로 국민 정서를 고려해 `파면`을

했겠지만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 생각에 동조하고 있을테지요. 대통령님이

뭡니까, 이름을 써야지. 아니면 닭이라고 하든지.


돈 뿌리고, 경찰 진입 시작. 이 더운데 땀 좀 났겠네.


백성을 사랑하신 세종대왕님,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 이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