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6. 14:33

성난 성주 민심

어제 날도 더웠는데 성주가 들끓었습니다.

ss (1)

할매들이 초상화를 떼내는데 저걸 여태 붙여놓고 있었당가~ O.O

이제 저 분들, 종북 할매로 몰리게 생겼습니다.

ss (2)

박근혜는 또 나가고, 총리는 계란 처맞고, 저

자리에 박근혜가 대신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계란 맞는 황 총리'

몸을 던져 막고, 차량은 부서지고,

6시간 차 안에 갇혀있다 도망을

가면서 일반인 차량을 들이받았데.

'황 총리 막아서는 주민들'

계란 던진 사람들 수사 들어간답니다.

지들이 잘 하는 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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