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도 더웠는데 성주가 들끓었습니다.
할매들이 초상화를 떼내는데 저걸 여태 붙여놓고 있었당가~ O.O
이제 저 분들, 종북 할매로 몰리게 생겼습니다.
박근혜는 또 나가고, 총리는 계란 처맞고, 저
자리에 박근혜가 대신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몸을 던져 막고, 차량은 부서지고,
6시간 차 안에 갇혀있다 도망을
가면서 일반인 차량을 들이받았데.
계란 던진 사람들 수사 들어간답니다.
지들이 잘 하는 거 하네요.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68주년 제헌절 (0) | 2016.07.17 |
---|---|
미 국방부 의료대학 '좀비' 대처하는 교육 과정 개설 (0) | 2016.07.16 |
'개인정보 유출' 농협 · 국민 · 롯데카드 유죄. 관리소홀 책임 (0) | 2016.07.16 |
터키의 용자..들! (0) | 2016.07.16 |
심금을 울리는 만평들. (0) | 2016.07.15 |
또 다른 햇볕정책..? (0) | 2016.07.15 |
새누리명박근혜 정권은 철저하게 실패! (0) | 2016.07.14 |
가능한게 거의 없을껄 46회-2부. 개소리 선발전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