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여 제정한 국경일
우리집도 태극기를 안 달았는데 확실히 국경일에서 제외되니까 생각하는 마음이 덜 한건 사실.
하루 빨리 다시 국경일로 지정되길 바랍니다, 한글날처럼. 임시 연휴를 지정하여 소비 진작이
어쩌구 하면서 의미깊은 이 날을 홀대하다니.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으니 이것도 또
쥐박이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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