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제일 더울때는 그저 시원한 얼음 커피를 찾게 됩니다.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와 아이스 카페라뗄 둘 중 어떤걸로.
이 머그컵 용량이 딱 맞습니다.
나중에 해가 지고 선선해지면 따뜻한 커피 한 잔 하기 좋습니다.
이제 입추와 칠석을 지났으니 말복만 넘기면 처서로 가면서 슬슬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어제부터 그럴 조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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