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7. 13:43
차갑게 마시는 얼음 녹차와 커피
2016. 8. 7. 13:43 in 가장 행복한 식객
오늘이 입춘데... 입추야, 오데로 갔나. 아침에 일어나니 입추는 실종되고.
어젯밤에 자다 깨보니까 무척 덥더군요. 새벽부터 더울려고 준비하던데
이런 날 아침에 녹차를 차갑고, 시원하게 마십니다. 콜~
이럴땐 무조건 냉장고에 준비해 둔 냉수와 얼음이 필수입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 커피비커 머그잔에 마시는 커피 (0) | 2016.08.10 |
---|---|
바람불어 선선한 아침 나절에 커피와 비스킷 (0) | 2016.08.09 |
덴비 커피비커 임페리얼 블루 머그컵 (0) | 2016.08.08 |
입추의 점심메뉴, 함박 스테이크 (0) | 2016.08.07 |
더운 오후에 커피말고 시원한 과일주스 (0) | 2016.08.06 |
휴가철 뜨거운 주말에 얼음 `밀면` 한 그릇 (0) | 2016.08.05 |
여름에 안 먹을 수 없는 복숭아 (0) | 2016.08.03 |
밤에도 찾게 되는 시원한 음료 (0) | 201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