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6. 14:49
더운 오후에 커피말고 시원한 과일주스
2016. 8. 6. 14:49 in 가장 행복한 식객
불볕더위에 활력을 찾기 위해 자몽과 오렌지를 투입합니다.
버터 코코넛 비스킷 수입과자인데 120g이 단돈 1,000원.
그 밑에 우리나라 가공치즈 과자는 질소충전하고 60g에
1,200원. 우리나라 과자는 인간문화재 장인들이 만드는
것입니까? 아니면 질소가 비싼가..
간결하고 질소가 들어갈 틈이 없는 포장. 나중에 커피와
같이 먹기에 딱 좋습니다. 맛있으면 앞으로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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