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정점을 지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더운 오후에는
시원한 음료를 찾게됩니다. 바나나 쉐이크가 새로 나왔나봅니다.
먹어보니 맛있는데 좀 달아요. 이거 마시고 좀 있다 씹은 커피를
한 잔 해야겠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길이 가는 수입과자 (0) | 2016.08.26 |
---|---|
시원한 수박이 박수. (0) | 2016.08.23 |
오오~, 오렌지 주스! (0) | 2016.08.22 |
시원한 `딸바` 과일 주스. (0) | 2016.08.20 |
새벽 1시부터 리우올림픽 축구 4경기 연속 릴레이 (0) | 2016.08.13 |
라면에도 한정판이.. (0) | 2016.08.13 |
무조건 음료는 차갑고 시원한 걸로 콜~ (0) | 2016.08.13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핸드 드립으로 제조하기 (0) | 2016.08.11 |